우리가 이룬 꿈










HOME >> 우리가 이룬 꿈 >> 2002년 5월에 이룬 꿈



"우리의 영혼을 구해주소서" 란 의미를 지닌 sos어린이마을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게 된 아이들을 sos 가족이라는 영구한 가정 안에서 자립할 때까지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 시설입니다. 이 마을에서는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사업은, 주로 가능한한 자연스러운 가족구성원으로 살면서 , 아이들을 가르치고 기르는 것입니다. 부모를 잃거나 버림받아 사회적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이게 제일 먼저 가정이란 원초적 질서로 복귀시켜 주는 것입니다.

대구 SOS 마을 김도현 사회복지사님이 소원을 신청하셨습니다.

SOS 어린이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일상적인 시설생활에서 벗어나 여행이라는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가끔씩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는 여행은 이들에게 늘 꿈으로만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 역시 자신을 돌봐주고, 또 어머니라 부르는 보육사 선생님과 함께 어린 시절에 특별한 기억을 만들만한 즐겁고 신나는 체험과 기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용인민속촌에서...

SOS 어린이 마을 아동들과 인솔교사들은 2박3일의 기간동안 함께 한국민속촌 관람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해보고,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 동물원도 구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코렉스 몰의 아쿠아리움 수족관에서 인어공주와 바다표범쇼 관람과 색색가지의 물고기들의 모습도 보고, 삼성어린이 박물관에서의 신기한 방송국 체험과 아트갤러리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접하는 경험을 하는 등 그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러 모양의 밝은 추억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도자기 만들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삼성어린이박물관 방송국 체험과 아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