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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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한농실업학교 3학년 김경령 친구가 보낸 소원신청편지 (다른 편지보기 클릭)
우리에겐 시청각 교욱이 한몫을 차지하는데, 강당에 설치된 TV는 정말 쬐그맣다.
화질이라도 좋으나, 그런것도 아니고..
학교 사정도 여의치 않다는 것을 학생들도 잘 아는 사실이니까
선생님들께서 미안하다고 가끔씩 말을 꺼내셔도 아니라고 도리질 하는 예쁜 친구들...
그런 친구들과 동생들이 대형 TV의 적적한 화면을 바라보며 불편함없이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최첨단 도시학교도, 아이맥스 영화관도 부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과 동생들이 밝은 얼굴에 한층 더 밝음이 찾아들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 한구석의 아픔이 치료되는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