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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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하나. 충주성심맹아원에서 추천해주신 성준이의 다리 수술비 지원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가출한 가정의 아이인 최성준 어린이는 그 동안 할머니와 살다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충주성심맹아원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현재 성준이의 다리는 좌우로 많이 굽어져 있어서 지팡이를 짚지 않고는 걸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름다운 꿈 이루기-소원우체통"에서는 성준이를 위해 다리수술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한 가지 더 기쁜 소식은 성준이의 사연을 들은 병원에서도 성준이의 치료비를 감면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성준이의 밝은 세상을 기원합니다.

소원 둘. 종욱이의 곧은 다리를 위해...

성준이와 함께 충주성심맹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최종욱 어린이 역시 다리가 심하게 휘어져 보조기 없이는 걷기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종욱이는 시각장애1급과 지체장애2급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성준이와 함께 종욱이도 다리를 수술하게 되었는데, 수술비 908만원(수술 후 입원비와 간병인비 포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종욱이 다리가 튼튼해질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