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룬 꿈










HOME >> 우리가 이룬 꿈 >> 2004년 10월에 이룬 꿈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엄마가 입을 옷이 없어 추위 속에서 두부와 가방을 팔고 계셔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엄마가 따듯하게 입을 수 있는 겨울 옷이 있고, 도시가스가 끊기지 않아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보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무관심 속에 더욱 힘들어 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10월 아름다운 꿈 이루기-소원우체통에서는 이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유, 보일러 등 겨울나기 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총 66개의 소원편지 중 경제적 어려움, 외부지원여부, 소원편지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전남 광주의 외할머니 댁 공부방과 8명의 개인들을 선정하였습니다.
8명의 개인들에게는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을 보낼 수 있는 난방유, 의복비 등을 지원하였고 단체 지원인 외할머니 댁 공부방에는 보일러, 김치냉장고 등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물품들을 지원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날 숙명여대 멘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맛있는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 아이들에게, 올 겨울은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