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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 할머니와 부모님께 멋진 피아노 연주를 들려드리고 백건우씨보다 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예은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꿈 이루기-소원우체통에서는 예은에게 피아노를
지원하였습니다. 피아노가 들어오는 날, 눈물을 글썽이는 엄마와 연신 “감사합니다”를 말씀하시는
할머니, 몸이 불편한 아빠를 위해 예은은 자신만의 피아노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줍니다.
“이게 정말 제 피아노인가요?” 너무 기뻐 처음에는 피아노 뚜껑도 열어보지 못하던 예은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연습하겠다는 예은의 말 속에서 성큼 다가온
꿈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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